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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이달의책

선정 목적

  • 부산시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읽을 만한 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책 읽는 풍토 조성
  • 2011년 7월부터 매월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소개함으로써 독서 문화 증진에 기여

선정 방법

  • 선정 시기: 월 1회
  • 선정협의회 구성: 위원 16명
    도서관별 과장 12명, 시민도서관 담당자 1명, 외부 자문위원 3명
  • 선정 과정
    • 1단계 : 11개 도서관에서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후보도서 추천(33종)
    • 2단계 : 11개 도서관 부문별 후보도서 그룹별 교차 검토(각 11종)
    • 3단계 : 이달의 책 선정협의회를 거쳐 후보도서 총 33종 중 최종 3종 선정

선정 기준

  • 문학, 비문학, 어린이 도서로 세분하여 선정
  • 각 도서관 자료선정협의회를 거쳐 가급적 6개월 이내 신간도서 중심으로 선정
  • 전문도서보다는 일반 교양도서 중심으로 선정
  • 보편적 가치관, 다양한 지적 호기심 유발, 참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도서를 선정
  • 시기 및 공공도서관 행사 등과 관련된 주제가 있는 도서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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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비스 > 공공도서관 이달의 책 (추천) >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 이미지 구분 청소년
해당 월 2020-08
저자 허승
출판사 북트리거
줄 거 리


  ‘법대로 하자’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법,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만, 사실 우리에게 그리 친숙하지는 않다. 이 책은 경제, 계약, 인권, 생명윤리, 교육, 소수자, 환경 총 7개의 주제와 관련한 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24개의 법정 드라마는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쟁 되고 있는 문제들이다. 각 장의 후반부에서는 영화를 통해 법의 논리를 살펴본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쓴 책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당부처럼 현재의 법과 제도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며, 어떤 갈등을 일으키는지 알아보고 사회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면 좋을 책이다. 외출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시민력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판사로서의 법정에서의 치열한 고민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풀어 낸 책이다.
 

《책 속 한 문장》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쳐야 할
   법과 제도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 허승: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7기로 공군 법무관을 지냈다. 서울중앙지방법원(2011~2013년), 서울서부지방법원(2013~2015년), 대전지방법원(2015~2017년), 대전고등법원(2017~2019년)을 거쳐 현재 수원고등법원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회, 법정에 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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