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문화마당 > 추천·권장도서 > 공공도서관이달의책

공공도서관이달의책

선정 목적

  • 부산시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읽을 만한 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책 읽는 풍토 조성
  • 2011년 7월부터 매월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소개함으로써 독서 문화 증진에 기여

선정 방법

  • 선정 시기: 월 1회
  • 선정협의회 구성: 위원 16명
    도서관별 과장 12명, 시민도서관 담당자 1명, 외부 자문위원 3명
  • 선정 과정
    • 1단계 : 11개 도서관에서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후보도서 추천(33종)
    • 2단계 : 11개 도서관 부문별 후보도서 그룹별 교차 검토(각 11종)
    • 3단계 : 이달의 책 선정협의회를 거쳐 후보도서 총 33종 중 최종 3종 선정

선정 기준

  • 문학, 비문학, 어린이 도서로 세분하여 선정
  • 각 도서관 자료선정협의회를 거쳐 가급적 6개월 이내 신간도서 중심으로 선정
  • 전문도서보다는 일반 교양도서 중심으로 선정
  • 보편적 가치관, 다양한 지적 호기심 유발, 참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도서를 선정
  • 시기 및 공공도서관 행사 등과 관련된 주제가 있는 도서를 선정


목록
도서관서비스 > 공공도서관 이달의 책 (추천) > 밤의 교실
밤의 교실
밤의 교실 이미지 구분 어린이
해당 월 2020-08
저자 김규아
출판사 샘터
줄 거 리

   가족과 흩어져 살고 있는 정우에게 실명 위기라는 큰 불행이 찾아온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의 정우지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끝없는 밤’은 정우를 마구 흔들어 놓는다. 정우의 내면적 불안과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어린 마음이 책 속에 섬세하게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잃어버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잃어가는 과정에서 찾게 되는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에 주목한다. 저자는 주변에 숨어 있는 크고 작은 사랑을 발견해 나가다 보면 다시 삶을 사랑할 용기가 생긴다고 믿는다. 정우 역시 가족, 친구, 그리고 늑대 선생님 덕분에 앞으로 살아나갈 희망을 얻게 된다. 정우는 더 이상 자신에게 찾아올 ‘끝없는 밤’이 무섭지 않다. 까만 밤하늘을 가득 채울 수많은 별들의 존재를 믿게 됐으니까.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우리에게 가볍게 다가와 소설과 같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늑대 선생님이 추천해 주는 재즈노래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보는건 어떨까?


《책 속 한 문장》

 "이건 어제의 속상함. 이건 오늘의 미소.

음악이라기에는 어설픈 소리들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는 했다.

내 삶이 하나의 곡이라면 어떤 음악이 될까?”

 
◉ 김규아 :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연필의 고향』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그릴 때 세워지는 나의 세계가 어느 곳보다 안락하고 편안합니다. 내 마음이 편안하다면 누군가에게도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한 세계를 가능한 한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목록